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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춘계 전국 중.고 배구연맹전 단양 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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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24 11:10 조회 :1,2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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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성황-완결 ‘단양’ 춘계대회.

                                          3월 24 금.

16세 이하 여자부9팀.19세 여자부 8.16세 남자 제일 많은 17.19세 남자 15-모두 49팀 신청해 7일간 기량 뽑냈지요.화합하고 으르렁 거리며요.하지만,실력으로 성장하여 첫 대회 마쳤음에 감개무량 합니다.

시상 마지막 회장 인삿말에 교육 백년지대계에 군.사.부 일체란 말을 했지요.교육은 100년 후 결과가 나타남이며,국가.교육자.가정 이 셋이 모여 정성과 성심성의로 임해야만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하기사,500년전 발견된 비석에 “도대체 요즘 젊은이들은 버르장머리가 눈 씻고 봐도 없다!” 라는 글귀가 발견됬다 하니 교육과 학생 상관관계는 창과 방패와 같은 ‘모순‘ 그 자체이긴 합니다.그만큼의 어려움에 어려움을 더 함이지요.

그래도 해야만 하는 지극히 어렵고 험난한 일과 길이 가르치고 기르는 일 이며,학생입장에서는 항상 맘에 안들고 싫은 현상이지요.결국,이 둘의 결합과 이루는 결과가 교육인데 입장차가 다르니 쉽지 않은 현장이고요.

모든 단양군민.결승 참관은 하고 일정상 애정만 남겨두신 김문근 군수님.시상에 격려하신 조성룡 의장님과 관심 많으셨던 의원님들.유금식.권택조 관계회장님들께 학생.학부모.연맹 모두 대신해서 큰 절로 감사 전합니다.

남의 행동 바꾸려면,상대의 니즈(필요) 파악하는게 세상 기본원리라네요.이해해야 하고요.그 사람 영 맘에들지않아.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겠어!라며 자기가 반성해야만 하고요.세상을 산다는게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면서 살아야 하므로 먼저 자신을 팔아야 하고요.

좌우지간 고맙고 감사할 다름입니다.빛진자로 치열하게 살겠습니다.단양군 만세!!중.고연맹 일신 우일신!!!


          한국중.고연맹 집행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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